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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61만원 최고가…메트라이프 46만원 최저가
삼성생명쪽 “서비스 품질 뛰어나고 환급금 많아” 설명
일부선 “과거 고금리 상품 손해 메우려 비싸게
1700도 가려나?
주가만큼 서민이 느끼는 경기 체감지수도 올라갔으면 좋겠다. ^^
2009년 8월 28일 마감 지수.
1000이 깨져서 500을 가네 마네 한 게 엇그제 같은데 다시 1700, 1800 간다고 들떠 있는 지금.
누가 지수를 감히 예측하겠냐마는, 실적장세다 머다해서 조금은 더 오를 것 같음.
올초에 올해 최고지수 1500을 예상했는데 너무 올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우리나라 경제가 다시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 걱정도 덜 되긴 하지만, 진짜 경기가 좋아지는 지는 아직 모르겠다.
9월엔 어디까지 가려나. 이러다 1700도 갈 것 같긴 한데. 난 개인투자 안하니 잠시 관망세만. ^^
내일부터 10주간 서울대학교에서 은퇴설계전문가 과정을 이수한다.
이 과정 개설의 취지와 목적은 급격한 사회 노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준비 필요성 증대로 인한 국내 은퇴설계 니즈 확산에 부응하여 차별화된 은퇴전문가 양성이다.
회사의 도움으로 이번 과정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수강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카테고리에 매 수업시간 주제와 기타 기억에 남는 메모를 남길까 한다.
현재 나는 차가 없다.
재수 마치고 대학 입학 합격 소식을 접하기도 전(1995년 1월)에 너무 착하신 우리부모님께서 선물하신 신차 엘란트라를 시작으로 어학연수 시절 신차 아코드, 교환학생 시절 중고 디아만테(미쯔비시), 아반떼, 뉴에셈5를 자가(?)운전을 해왔던지라 현재 조금 불편하긴 하다.
며칠전 외제차 딜러 친구가 320i M pack. 45만원/달 리스 인수할 의향 없냐고 묻기 시작하며 다시 내 차를 가지고 싶다는 뽐뿌질이 시작되었는데 냉정히 나를 돌아보다 나에게 적절한 값의 차는 어떤 차인가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몇 지인들에게 여쭤보기도 했다.
결론은 1년간 세후 소득의 1/4~1/3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즉, 내 세후 소득이 4천정도라 가정하면 나에게 적합한 차는 시가 1천-1천5백만원의 차량이다. 즉 신차의 경우 아반떼등의 준중형차중에서도 옵션이 거의 없는 깡통차를 겨우 살 수 있다. 중형차를 사고 싶다면 3년정도 지난 SM5나, 5년 지난 그랜져를 살 수 있다.
그럼 왜 세후연소득의 1/4~1/3정도 수준의 차량이 적합하다는 것일까?
차를 몰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차를 유지할 때 드는 비용은 은근히 많다.
차의 유지비용은 기름값, 보험료, 수리비, 주차료, 딱지등과 이 외에 차를 타고 다니기때문에 드는 기타비용(외식비증가분등)이 있다.
이를 합쳐보면 중형차(2000cc기준)가 2천만원정도라 치면 5년간 좀 많이 잡으면 2천만원정도가 산정된다.
중고차 감가상각해서 판매하는 비용 다 계산해서 5년동안 중형차를 굴리기 위해 소비되는 돈은 최소 4천정도가 드는데 4천만원 연봉을 5년동안 받는다치면 총 세후 수입 2억원이고 2억원의 4천만원은 절대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차를 살 때는 철저히 계산해서 사야겠다.
내 자존심보다는 내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태어나고,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가지고, 자식을 학교보내고, 자식을 결혼시키고, 본인 퇴직하고, 그리고 죽고..하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정해진 삶이다.
여기서 돈을 버는 시기와 돈을 쓰는 시기의 차이가 분명 있고 그 크기의 차이도 분명 있다.
이 차이를 가장 좁게 해주는 게 재무설계다.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거..가 가장 무섭다..
주변에 급여가 밀리는 지인들이 하나 둘 씩 늘고 있고..
당장에 감봉당한 회사도 몇 들었다..
자기 관계사가, 자기 친구가, 누구 누구가 망했다네 망한다네..는 둘셋이상 모인 자리에서 종종 듣기 어렵지 않다..
그러나 아직 시작된 건 아니라는거..
건설사 구조조정 들어가고..
실직자 마구 쏟아지고..
다른 업계 같이 피해입고..
꼬리의 꼬리를 물다보면 그 때 시작이겠지..
오늘자 신문보니 전세계 물가가 폭락(?)했다는데 유독 우리나라는 이런 저런 핑계(환율, 수입시간차등등)등으로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집값도 떨어지고 주가도 떨어지고 물가도 언젠가는 떨어지지 않을까?
그러면 그 때 시작이겠지..
주가는 어떻게 될까?
외국인들의 단타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주가를 어디까지 끌어올려줄 진 아무도 모르겠지..
1/4분기이 1300 한 번만 찍어라..
고객들 펀드변경하게..
대략 1,000-1,300 박스권 유지했음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이고..
더 큰 바램은 하반기에 1,700정도 한 번 갔으면 한다..
그래야 희망을 볼테니..
많이 떨어져도 700 밑으로 떨어지진 않았으면 한다..
집값은 많이 떨어졌음 한다..
예를 들면, 강남 평당 1천..
99년 우리집 대치동 쌍용 팔 때로..
집은 절대 투기용도가 아님을 집값폭락으로 깨달았음 한다..
일본처럼 1/10로 떨어져도 좋고..
넘 개인적인 바램인가?
여로모로 올해는 무척 힘든 한 해일 것 같구나..
하느님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