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파트2
선베드에서 누워찍은 샷
해변
해변앞에 몇 가지 탈 거리가 있다.
물이 너무 맑지 않나요?
정말 맑다.
저러고 잤어요. ㅜㅜ
아내가 찍은 샷인 듯
아내는 이 꽃을 좋아하네요. 이쁘죠?
95년도인가? 플래닛 헐리우드가 울나라에 들어왔다가 망해서 나갔다.
다행이 당시 난 세번 정도 가서 먹었지만 티지아이와 다른 점은 인테리어정도?
명품매장들.
폴프랭크매장과 그 옆으로 티지아이.
저에요 호호.
이음료 진짜 맛있었음.
고디바 첨 먹어봤는데 오호!!!
나처럼 영어를 못하는 이들을 위해 친절히.
LAM LAM BUS
수영장 옆 야외 공연장서 전통 놀이중.
나와 아내는 바에서 한 잔.
오랜만에 데낄라 한 잔
우린 결혼한 사이
저녁은 훌라로 마무리.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