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벚꽃놀이를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오전여서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날씨는 많이 쌀쌀해 차없는 거리만 걷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사진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당산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이런 이정표를 보십니다.
한강공원 당산지구 나가는길
터널이 이뻐 찍어봤습니다.
작은 벚꽃들
벚꽃길과 사람들
볼록거울놀이
보정도 없이 올리니 이런 사진도
제 자켓 외부 포켓에 와이프가 꽃을 꽂아주었습니다.
GF1으로 두번째 출사였는데 오늘은 조금 카메라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구도/빛/색감등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자주 많이 찍어서 조금 더 나은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tistory2twitter 플러그인 테스트 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