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에서 파스타 먹고 바로 차 마시러 간 곳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여긴 아기자기한게 찍을만한게 많았다. ^^
맛 나름 맛있긴 한데 빙수는 역시 밀탑이 최고인 것 같다.
아메리카노는 아주 맛있었음.
하긴 난 왠만한 커피 다 맛있어하니까.
못생겨서 가렸는데 더 못생겼다. ㅠㅠ
다음에 가보기로 한 까페
냉전중여서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덥다보니 짜증지수가 높아지네.
PEACH에서 파스타 먹고 바로 차 마시러 간 곳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여긴 아기자기한게 찍을만한게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