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처가 어르신이 계시는 대전 들러 짧은 2박 3일 일정으로 통영을 다녀왔다.
나폴리 모텔 8층에서 본 통영앞바다
하하하란 영화의 배경이 되었다해서 아내가 예약
머 좋지도 나쁘지도^^
하늘
옆 주택 지붕
첫 아침
멍게유곽비빔밥
시원한 국물
갈치호박국
메뉴!!!
이쁜 하늘!!! 통영의 상징!!!
여기빵이 맛나다는데 이틀 모두 문 닫아 맛을 못 봄.. ㅜㅜ
성미산 가는 케이블카.
하늘이 정말 아트
풀과 하늘
성미산 정상에서 본 통영바다
수많은 배들
수많은 섬들...
그리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