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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Inside Paul Smith

2010.11.28
Paul Smith에서 일하는 후배가 티켓을 선물해줬는데 미루다 마지막날 갔다.
고마워 쭈!!

내가 좋아하는 Paul 아저씨.
정말 센스는 쪈다.
후배덕에 정장 네벌 그리고 니트 셔츠등 몇 개를 가지고 있지만 정말 계속 갖고 싶은 아이템들을 뱉어내는 폴아저씨 전시회다보니 무조건 고고!!


저기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한 컷 찍었음 했다.























폴아저씨 팬들이 포장안하고 저대로 소포를 보냈단다. 인기쟁이 폴아저씨!!!







한글은 모르겠지만 한글책이 있다는 거에 방가방가^^




내 스탈의 책상은 아니다. 난 완전 깔끔한 책상을 원하니. 그래도 폴아저씨 책상 원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