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I've got MacBOOk Air.
I appreciated to my lovely wife Mrs. Shin.
푸동에서 오랜시간 머무르다 2010년 12월 31일 오전 10시경 내손에 이렇게 왔다.
박스를 뜯으니 이렇게..
이걸 뜯고 싶어 얼마나 기도했는지.. ㅋ
MacBookAir 줄여서 MBA
역시 Apple. 넘 깔끔하다. ㅋ
부속품들
키보드 보호종이와 함께..
드뎌 오픈
함께 주문한 랜선 연결잭
충전기
메인놋북 SONY VAIO TT26 과 함께
Recovery USB 완전 이쁘다. 이거 따로 구입 못하나. 8기가짜리로. ㅋ
다시 한 번 주인님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