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2
헥헥.
올리는 것도 힘들어요.
이번에도 사진이 정상으로.
왜일까요?
ㅋㅋ
전 모르겠어요.
샹제리제 거리를 한껏 걸었습니다. 여기저기 가게 다 들어가보고 한 번 훑어보고.
전 지쳐 밖에서 담배만 태우고.
헥헥.
나이들어서인지 걷는게 만만치 않아요.
97년도 오레건서 어학연수할 때 엄니께서 유럽다녀오라 했는데 안 간걸 무지 후회했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왜 그리 게을러 터졌었는지. 쩝.
쨋든, 이번 에피소드도 끄으으으읕!!!
헥헥.
올리는 것도 힘들어요.
이번에도 사진이 정상으로.
왜일까요?
ㅋㅋ
전 모르겠어요.
아이러브빠리~~
길건너에 제 첫 직장 "Louis Vuitton"이 보이는군요. ㅎ
인상적인 그녀
마카롱이 유명하다 해서
메뉴
그린메뉴 핑크메뉴
마카롱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마카롱 느끼해서 잘 못 먹는데 여기껀 정말이지 쵝오!!!
혹여나 마카롱을 앉아서 먹을 수 있을까 해서 테이블 잡고 커피와 티를 주문했건만 역시나 돈을 더 내라하여 #가난한 저희 부부는 마카롱을 테이블서 못 먹었습니다. ㅜㅜ
고풍스런 저택
파리는 정말이지 어딜 봐도 아르트에요.
무슨 박물관였는데
저 위의 가게에서 사온 타르트
음 여기껀 적당히 맛났음.
다음에 나올 타르트가 진짜 얌얌^^
저에요 호호.
드.디.어. 목적지가 보입니다. 에.펠.탑.
샹제리제 거리를 한껏 걸었습니다. 여기저기 가게 다 들어가보고 한 번 훑어보고.
전 지쳐 밖에서 담배만 태우고.
헥헥.
나이들어서인지 걷는게 만만치 않아요.
97년도 오레건서 어학연수할 때 엄니께서 유럽다녀오라 했는데 안 간걸 무지 후회했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왜 그리 게을러 터졌었는지. 쩝.
쨋든, 이번 에피소드도 끄으으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