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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PARIS_S01_E10

2011-11-11

어쩌다보니 에피소드 10까지.
아직 많이 남았다^^
이번 에피소드는 베르사유궁.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엄선(?)해서 몇 장만 올리겠다.

#nimi 
#사진순서는항상반대로
#썅더이상못참겠다지만일단참는다

다보고 마지막으로 한 컷!!!
멋지다.
하루잡고 자전거타며 돌아보고 싶구나.

호수?의 보트와 백조?

저에요 호호.
귀여운척중

바람이 차서 카트를 탔는데 한시간에 30유로인가? 저렴하진 않았음.

우리의 점심
아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저렴한 끼니가 아닌가 싶다만 다 합치면 얼추 30유로 넘는다. 

아주 맛있었음

우리 부부

이거 관리하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 지...

정원.
개인적으로 최고의 정원은 벤쿠버 옆 빅토리아섬의 부차드 가든.
잊을 수가 없지.
거기에 비하면 여기 정원은 좀 빈했어.

진짜 큼. 아니 여기를 어케 산책해!!!

뱅기에서 득템한 A8을 들으며. 생애 첫 B&O(아마도마지막?)

베르사유궁

궁내에서 바라본 정원

정말 귀해보였음.









저 천장에 그리느라 목디스크 걸렸을 듯.

화려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음.

작품들이 많아서 촘촘히 전시중.

잘생겼다.

한글 오디오 서비스 제공되네요.

베르사유 사진 40여장 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