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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LONDON_S01_E05 2011-10-09, 10 사진은 여전히 반대로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런던-파리 여행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티스토리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 안되는 구독자분들 죄송합니다^^ 대신 페북으로 오세요~~ 호텔서 준 초콜릿 얌얌 쟈철에서 도촬 우리가 묵었던 캔싱턴 매리어트. 겉만 뻔지르르할 것 같았지만 엘리베이터와 복도빼고는 다 좋았음^^ 호텔앞 거리 "이뻐" #사마귀버젼 런던서 마지막 끼니 피짜와 파스타. 호텔 근처식당였는데 머 맛이 그럭저럭 식당옆 마트 여기서 점심을^^ 거리의 꽃 그 유명한 Harrot 백화점. 다이애나비와 그의 남편. 해롯백화점 지하엔 이들을 위한 자리가 이렇게 마련되어있음. 간판? 2층버스. 정말 어릴 적부터 너무 타고 싶었는데 드.디.어. 탔다. 버버리. 정작 들어가보진 않음... 더보기
LONDON_S01_E04 2011-10-09 결국 사진은 반대순서로. 담부터는 반대로 올리면 되겠군. #nimi 이게 머였지? 왜 여기서 찍은 사진들이 몇 없지? 쨋든 비싼 식당서 실패해서 메인만 3개 시킴. ㅠㅠ 스파클링 와인 1798년에 오픈한 식당 Rules 실내 르미제라블 차이나타운인 듯? 초점은 흐리지만 느낌이 좋아서. 뒷골목 영국 골목 런던은 공사중 여기저기 공사판이 많았다. 아마도 런던 올림픽 때문인 듯? 무슨 광장였지? 라이온킹 공연장 극장 2층 길거리 쫄깃한 베이글 아주 유명한 베이글 집 줄서서 기다리는 베이글집 이쁘게 올리고 정리하고 싶은데 기억도 안 나고. 쩝. ㅠㅠ 더보기
London_S01_E02 2011-10-08 지하철 열심히 타고 도착한 숙소는 메리어트 어쩌고 저쩌고. 지금 아이패드로 첫 블로깅인지라 길게 설명은 어려움. (2011-10-26 현재 사진수정중) 주변의 건물과 어울리지 않은 익스테리어. ㅋ 깔끔한 실내. 욕조등 사진이 없네. 보통 4성급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울나라 호텔로 비교하자면 르네상스호텔정도? 센스만점의 초콜릿까지 배가고파 짐풀자마자 숙소 근처의 펍으로 이동. 생맥 5백을 두 잔정도 마셨는데 첫 맥주가 아무 맛났고 두번째 맥주는 밍밍했다. 둘 다 영국 본토 맥주. 사진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쩝. 안주는 소세지플랫과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피시앤칩스!!! 맛나긴 했지만 느끼해서 금방 배불러지고 식욕도 없고!!! 실내 조명이 어두워 좀 흔들렸어요. 동양인은 우리부부뿐.. 더보기
London_S01_E01 파리에서 사망했던 MBA가 잠시 살아서 다행이 사진을 백업받을 수 있었다. 다행이다만 다시 사망한 MBA가 기적으로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잠도 안 오고 해서 런던-파리 여행글 하나 투척할까 한다. - 현재시각 아침 3시. 2011-10-08 두어달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런던-파리 여행을 위해 출발!!! 발렛파킹 맡기고 바로 카드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현대카드 라운지로 고고!!! 어둡네. 처음 방문했다고 가방도 줬다!! 여기서 삼각김밥, 빵, 커피등을 처묵했는데 인증샷 없음. ㅠㅠ 여긴 티케팅 전에 들림. 티케팅후 이젠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는 라운지로 고고. 워커힐서 운영하는 곳이고 여기도 현대카드 이용 가능. 아내는 PP카드로 나는 현대카드로. 뷔페식이고 음료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