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Chips 썸네일형 리스트형 London_S01_E02 2011-10-08 지하철 열심히 타고 도착한 숙소는 메리어트 어쩌고 저쩌고. 지금 아이패드로 첫 블로깅인지라 길게 설명은 어려움. (2011-10-26 현재 사진수정중) 주변의 건물과 어울리지 않은 익스테리어. ㅋ 깔끔한 실내. 욕조등 사진이 없네. 보통 4성급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울나라 호텔로 비교하자면 르네상스호텔정도? 센스만점의 초콜릿까지 배가고파 짐풀자마자 숙소 근처의 펍으로 이동. 생맥 5백을 두 잔정도 마셨는데 첫 맥주가 아무 맛났고 두번째 맥주는 밍밍했다. 둘 다 영국 본토 맥주. 사진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쩝. 안주는 소세지플랫과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피시앤칩스!!! 맛나긴 했지만 느끼해서 금방 배불러지고 식욕도 없고!!! 실내 조명이 어두워 좀 흔들렸어요. 동양인은 우리부부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