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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사는 즐거움

Iron & HW

2011-04-16

올해 가장 큰 사고(?)
파주 아웃렛서 쇼핑마치고 귀가하는 중에 아내가 클럽 사주고 싶단 말을.
난 땡큐하며 @icangolf 형님께 소개부탁.
그리고 남성대로 가서 시타 후 구입.
Wilson이 상대적으로 좀 더 잘 맞는 듯한 느낌였지만 Mizuno의 유혹을 뿌리치긴 쉽지 않았다.
결국 Mizuno MX-300.
그리고 유틸로는 Callway Diablo Edge HW 4번 
올해는 꼭 100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