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8
지하철 열심히 타고 도착한 숙소는 메리어트 어쩌고 저쩌고.
지금 아이패드로 첫 블로깅인지라 길게 설명은 어려움.
(2011-10-26 현재 사진수정중)
ㅋ
욕조등 사진이 없네.
보통 4성급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울나라 호텔로 비교하자면 르네상스호텔정도?
생맥 5백을 두 잔정도 마셨는데 첫 맥주가 아무 맛났고 두번째 맥주는 밍밍했다.
둘 다 영국 본토 맥주.
사진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쩝.
안주는 소세지플랫과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피시앤칩스!!!
맛나긴 했지만 느끼해서 금방 배불러지고 식욕도 없고!!!
조명이 어두워 좀 흔들렸어요.
동양인은 우리부부뿐이였고.
미국의 펍과는 사뭇 다른.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 FISH& CHIPS
아이패드에서 올렸다가 사진들 완전 뭉그러트려서 결국 놋북에서 다시.
근데 놋북에서 올리면 사진 순서가 자꾸 거꾸로 올라가 한장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글 다 올리려면 시간좀 걸릴 것 같네요. 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