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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JOEY'S CAFE 지난 일요일 브런치 먹으러 홍대 고고씽 너무 일러 연 곳이 거의 없었고 가고자 했던 곳은 전화조차 안 받더라 그래서 간 곳 JOEY'S CAFE 색상이 맘에 들어 한 컷 찍 벽에는 이런 사진들이 저 방석 마음에 든다 지하철 노선도 브루클리 스프 근데 브루클리는 별로 없었다 맛은? 오 맛있다 하긴 난 다 맛있다 치즈덕에 조금은 지저분하게 먹었다 비비큐 치킨 샌드위치 부첼라와 비슷한데 난 여기에 한 표 더 줄란다 물론 치킨이 아닌 비프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더보기
20100725 버터핑거 날짜는 기억 못하지만 후배 인배가 "형 청담동에 죽이는 브런치 식당 오픈했어요. 아직 가오픈이지만 오세요!!" 라고 해서 갔다가 완전 반해버린 곳... 이 날은 교통편이 편한 강남역으로 고고씽.. 전날 아침부터 나가 파3치고 맛난 장어 혼자 먹고 들어오고 이날 아침부터 나가 야구하고 들어와 미안한 마음에 가자고 꼬셔서^^ (얼마전 주인님이 가고 싶다하셨음) 아 며칠전 종훈군과 같이 점심먹기도 했구나. ㅎㅎ 오늘의 메뉴 강남역 버터핑거 오후 2시 넘어 갔음에도 대기시간 3-40분 ㅠㅠ 첫 도전 에그베네딕트 에그는 오버하드로.. 토마토 정말 싱싱했다. 마이페이버릿 제니 프렌치 토스트 어쩌구 저쩌구 정말 여기 프렌치 토스트 내 입맛에 딱이다. 요즘 감자가 남아도나보다 정말 많이 줘서 결국 남김.. ㅠㅠ 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