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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통영_2 통영 두번째 이야기. 첫 날 둘째날로 나눌 껄. ㅜㅜ 장승포항 배들.. 학동몽돌해수욕장 돌로 된 해변을 태어나서 처음 봤다 완전 신기. 해금강 전망대에서 본 매물도. 아마 저기 왼쪽이 대매물도일거다. 맞나요? ㅋ 항만식당앞 항구 항만식당에서는 진짜 맛있고 푸짐한 해물탕을 먹었습니다. 근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카메라 배터리 충전중였습니다. ㅋ 여기가 바람의 언덕인가요? ㅠㅠ 파도가 꽤 거칠다. 일정을 더욱 즐겁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 광어와 우럭 대따시만한 게 3만 5천원.. 캬.. 근데 장이 3천원씩.. ㅋ 이 술 정말 맛있더라. 캬!!! 우리는 통영이 보이는 어느 공원 야외 테이블서 회와 소주를 맛나게 먹었다^^ 둘째날(정확히는 셋째날) 우리는 소매물도로 고고씽 여기가 맛있다 하여.. 더보기
통영_1 지난 추석에 처가 어르신이 계시는 대전 들러 짧은 2박 3일 일정으로 통영을 다녀왔다. 나폴리 모텔 8층에서 본 통영앞바다 하하하란 영화의 배경이 되었다해서 아내가 예약 머 좋지도 나쁘지도^^ 하늘 옆 주택 지붕 첫 아침 멍게유곽비빔밥 시원한 국물 갈치호박국 메뉴!!! 이쁜 하늘!!! 통영의 상징!!! 여기빵이 맛나다는데 이틀 모두 문 닫아 맛을 못 봄.. ㅜㅜ 성미산 가는 케이블카. 하늘이 정말 아트 풀과 하늘 성미산 정상에서 본 통영바다 수많은 배들 수많은 섬들... 그리고 배... 더보기